오늘부터 차례 차례 데이터 분석, 분석 도구, 실험 설계, 사용자 연구, 심리, UX 관련된 내용을 공부하며 정리해볼 예정입니도.
이 내용을 기반으로 앞으로 일주일에 한 개의 앱이나 플랫폼도 분석할 예정이구요. 함께 공부하고 의견 나눠봐요 !

요즘 마케터들이 가장 자주 언급하는 단어 중 하나가 데이터다. 단순히 ‘감’이나 ‘경험’만으로 마케팅을 하던 시대에서, 이제는 숫자로 전략을 설계하고, 데이터를 통해 고객을 이해하는 시대로 넘어왔다. 그 중심에 있는 개념들이 바로 AAARRR, 퍼널, LTV, 코호트 분석, 그리고 리텐션이다. 용어는 어렵게 느껴지지만, 실제로는 “고객을 오래, 꾸준히, 수익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도구들”이다. 하나씩, 현실적인 시선으로 공부해보자
1) AAARRR: 고객 여정의 핵심 프레임워크

정의
“해적지표”라고도 불림. 왜냐면 AARRR 소리가 해적 “Arrr!” 같아서 붙엇다함
AAARRR는 고객이 브랜드를 처음 발견하고 결국 ‘추천’까지 하게 되는 가치 생성의 흐름을 의미
| 단계 | 의미 | 핵심 질문 |
| Awareness | 인지 | 어떻게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알릴 것인가? |
| Acquisition | 유입 | 어디서 고객이 들어오는가?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우리 서비스, 앱을 찾아올까? |
| Activation | 활성화 | 처음 경험이 괜찮았는가?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행동을 할까? (등록/ 앱 설치 등) |
| Retention | 유지 | 다시 오고 싶은가?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재방문 할까? |
| Revenue | 수익 | 얼마나 돈을 쓰는가?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우리 서비스에 지불할까? |
| Referral | 추천 | 고객이 자발적으로 홍보하는가?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우리 서비스를 타인에게 추천할까? |
경제학적으로 해석하면, 고객이 브랜드를 선택하기 위해 드는 ‘탐색 비용’을 줄이고, 사용 경험을 통해 효용을 확신하게 되며, 결국 **추천을 통해 네트워크 효과(Network Effect)**가 발생한다. 이 네트워크 효과 (구전효과) 는 광고비 없이 고객이 고객을 데려오는 구조다. 구전효과란 ? 말그대로 입소문을 의미한다.
AARRR? AAARRR?
누군가는 AARRR(유입/활성화/유지/수익/추천) 형태로 생각하며, 또는 AAARRR(인지/유지/활성화/유지/추천/수익) 구조라고 생각하는 이도 있다. 왜인지는 ?! 모르겠다.. 일단 전체 형태만 기억하자 인지부터 ~ 추천구조라는 것을
실무에서 어디에 쓰일까?
- 스타트업은 주로 Activation + Retention 개선에 집중한다.
- 이커머스는 Revenue + LTV를 강화하며 CRM 전략을 세운다.
- 앱 서비스는 Referral을 통한 가입 확산을 노린다.
핵심은 ‘단계별 문제를 찾고, 이를 개선하는 실험(A/B Test)하기!'
1-1) AAARRR 퍼널 주요 지표와 개선
| 단계 | 목표 | 대표 지표 |
| Awareness | 나라는 브랜드를 알게 만들기 | 노출수, 도달수, 브랜드 검색량, CPM |
| Acquisition | 우리 “집(서비스)”로 데려오기 | CTR, CPC, 방문수, 회원가입율, CAC, CVR, 이탈율 |
| Activation | “아 이거 쓸만한데?”를 느끼게 만들기 | 활성화율, 첫 핵심 행동 완료율, 온보딩 완료율 |
| Retention | 다시 오게 만들기 | D1/D7/D30 리텐션, 재방문율, 재구매율, 이탈률 |
| Revenue | 돈을 벌고, 더 많이 벌게 만들기 | CVR, 객단가(AOV), ARPU, LTV, 유료전환율 |
| Referral | 고객이 고객을 데려오게 만들기 | 추천 유입 비율, NPS, 리뷰작성률, K-factor |
(1) Awareness: “사람들이 알고 있나?”
[주요 지표]
- Impressions(노출수): 광고/콘텐츠가 몇 번 보여졌는지
- Reach(도달수): 몇 명에게 보여졌는지
- CPM(Cost Per Mille): 1,000회 노출당 비용
- 브랜드 검색량: 브랜드명·브랜드+카테고리 검색량(Naver/Google)
- 브랜드 키워드 CTR: “브랜드명” 검색 후 내 사이트로 들어오는 비율 (클릭 수 / 노출 수 = CTR)
[분석 가능 툴]
- Google Ads / Meta Ads/ TikTok Ads : 광고 노출, CTR, CPM
- Naver Ads/ Kakao Ads : 검색 광고 + 클릭률
- Google Trends : 브랜드 검색량 추세
- Search Console : 검색 유입, CTR
[지표로 진단하는 법]
- 노출수·도달수 둘 다 낮다
→ 아직 사람들에게 거의 안 보이고 있다는 뜻 (미디어 집행량 or 채널 전략 이슈) - 노출은 많은데 브랜드 검색량이 안 오른다
→ 광고/콘텐츠가 ‘기억에 안 남음’ (메시지·브랜딩 이슈) - 브랜드 키워드 검색은 늘어나는데 전환이 안 된다
→ 나에 대한 기대는 있는데, 들어와보니 실망 (다음 단계 문제: Acquisition/Activation)
[개선 방법]
- 메시지 명확화
- **“우리가 누구고, 누구에게, 무엇을 주는지”**가 한 줄로 설명돼야 함
- 예:
- “모든 사람을 위한 건강식품 브랜드” XXXXXXXXXX
- “30대 직장인을 위한, 카페인 대신 멘탈에 좋은 뇌 건강비타민” OOOOOOO
- 크리에이티브(이미지/영상) 개선
- 썸네일/첫 3초 후킹 요소 강화
- 제품만 보여주지 말고, 사용 상황·before & after 보여주기
- 채널 믹스 조정
- 타겟이 Z세대면: TikTok, Instagram Reels
- 정보형/비교형 상품이면: 블로그, 브런치, 유튜브 비교 리뷰
- 브랜드 검색량 키우는 활동
- 인플루언서/UGC 활용
- “브랜드명 + 키워드”가 자꾸 반복되게 노출
(2) Acquisition: “관심 가진 사람을 내 집(사이트/앱)으로 데려오기”
[주요 지표]
- CTR(Click Through Rate): 광고/콘텐츠를 본 사람 중 클릭한 비율
- CPC(Cost Per Click): 클릭 1회당 비용
- Landing Page CVR(랜딩페이지 전환율): 방문자 중 회원가입/앱 설치/장바구니 등 특정 행동을 한 비율
- Bounce Rate(이탈률): 들어오자마자 나간 비율
- CAC(Customer Acquisition Cost): 1명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데 든 마케팅 비용
[분석 가능 툴]
- GA4 : 유입경로, 랜딩 이탈, 가입 전환
- Amplitude / Mixpanel : 이벤트 기반 유입 + 행동 분석
- Hotjar / Clarity : 히트맵, 세션 리플레이, UI 이탈
[지표로 진단하는 법]
- CTR 낮음 → 광고 소재/카피/타겟팅 문제
- CTR은 괜찮은데 랜딩 CVR이 낮음 → 랜딩페이지 메시지/UX 문제
- 랜딩 CVR은 괜찮은데 CAC가 너무 높음 → 수익 구조·입찰 전략·채널 믹스 문제
[개선 방법]
- 광고/콘텐츠에서 ‘누구를 위한 것인지’ 명확히
- “모든 사람”을 타겟팅하면 클릭률도 낮고, CAC도 올라감
- 예: “20대 지성피부 여성에게 맞춘 저자극 톤업 선크림”
- 랜딩페이지와 광고 메시지 일치
- 광고에서 “첫 구매 30% 할인”이라고 해놓고 랜딩페이지 상단에 그 정보 없으면 바로 이탈
- 광고의 헤드라인과 랜딩페이지의 첫 문장/배너는 최대한 비슷하게.
- 첫 화면(Above the Fold)에서 궁금증 해결
- 제품이 뭔지, 누구에게 좋은지, 어떤 베네핏인지, CTA 버튼까지 한눈에
- 스크롤 내리기 전까지:
- USP
- 주요 혜택
- CTA(“지금 신청하기/첫 구매 할인 받기”)
- 가입/장바구니 전까지의 마찰 줄이기
- 소셜 로그인(카카오, 네이버, 구글)
- 필수 입력 정보 최소화
- 주소 자동완성, 결제수단 다양화
(3) Activation: “아 이거 괜찮은데?” 하고 느끼게 만들기
Activation은 고객이 **“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처음으로 체감한 순간”** => 여기서 성공 못 하면, 유입 다 해놔도 바로 떠남
따라서, 핵심 기능을 보유해야하고,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이 중요 ! 안그러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
[주요 지표]
- Activation Rate(활성화율) = 가입자 중 첫 핵심 기능을 사용한 비율
- Time to Activation(활성화까지 걸린 시간) = 가입 후 첫 핵심 기능 사용한 시간까지 걸린 평균 시간
- Onboarding Completion Rate = 온보딩 튜토리얼/초기 설정 끝까지 수행한 비율
- 첫 구매율/첫 핵심 행동 완료율
[분석 가능 툴]
- GA4 이벤트 분석 : 핵심 행동 설정 후 전환 측정
- Amplitude / Mixpanel : Activation 이벤트 트래킹
- Firebase Analytics (앱) : 앱 온보딩/ 첫 행동 추적
[지표로 진단하는 법]
- 가입은 잘 되는데, 그 이후 행동이 거의 없다
→ Activation 설계가 약한 것 - 온보딩 단계에서 이탈률이 너무 높다
→ 질문이 너무 많거나, UX가 어렵거나, 초반에 “왜 해야 하는지”를 못 설명하고 있음 - 활성화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
→ 초반에 고객이 헤매고 있다는 뜻
[개선 방법]
- “핵심 행동”을 먼저 정해야 한다
- 예:
- 명상 앱: 첫 명상 1회 실행
- 쇼핑 앱: 첫 찜/장바구니/첫 구매
- 노트앱: 첫 노트 작성, 첫 To-do 입력
- 예:
- 온보딩에서 정보 수집보다 ‘가치 체험’을 먼저
- ❌ “이름, 나이, 성별, 관심사, 뉴스레터 수신 동의…”
- ✅ “원하는 목표를 선택하게 하고 → 바로 그에 맞는 콘텐츠를 보여주기”
- 초기 경험을 ‘튜토리얼’이 아니라 ‘진짜 사용’으로 만들기
- 예:
- “예시 데이터”가 아니라 내가 직접 입력한 데이터를 바로 시각화
- “예시 장바구니”가 아니라 실제로 내가 고른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게 하기
- 예:
- 체크리스트/미션 구조 도입
- “가입 완료 → 첫 행동 → 두 번째 행동”을 작은 미션처럼 설계
- 달성 시 보상(포인트/쿠폰/배지) 부여
(4) Retention: “계속 쓰게 만드는 힘”
[주요 지표]
- Retention Rate(리텐션율)
- D1, D7, D30, W1, M1 등
용어 의미 예시 상황 예시)
100명 설치
날짜행동 D1 Retention 가입/첫 사용 다음 날 돌아온 비율 오늘 앱 설치한 사용자 중 내일 다시 접속한 비율 다음날 35명 접속 D1 : 35 % D7 Retention 7일 후 돌아온 비율 설치 후 7일째 앱에 접속한 비율 7일 뒤 20명 접속 D7 : 20 % D30 Retention 30일 후 다시 사용한 비율 설치 후 30일째 이용한 비율 30일 뒤 10명 접 D30 : 10% W1 Retention 1주째 유저 유지율 첫 주 동안 1번이라도 사용한 비율 M1 Retention 1개월째 유저 유지율 한 달 뒤에도 유지되고 있는 비율
- Churn Rate(이탈률)
- 구독/멤버십 서비스에서 특히 중요
- 재방문율 / 재구매율
- DAU/MAU + Stickiness
- DAU = Daily Active Users; 하루 동안 서비스를 사용한 순 사용자 수
- MAU = Montly Active Useres; 한 달 동안 최소 1번 이상 사용한 순 사용자 수
- Stickiness = DAU / MAU (얼마나 자주 돌아오는가)
- 코호트별 리텐션 곡선
- 같은 시점에 들어온 사용자 그룹 (코호트)이 시간이 지나면서 얼마나 남아있는지 그래프로 확인하는 차트
- 예
- 2024년 3월 가입 사용자
- 2024년 3월 첫 구매 사용자
- 앱을 1월 15일에 처음 설치한 사용자
[분석 가능 툴]
- GA4 리텐션 보고서 : D1, D7, D30 유지율
- Amplitude / Mixpanel : Cohort 리텐션 곡선
- Firebase : 앱 리텐션 + 푸시 효과
- CRM Tools (Klaviyo, Barze, Salesforce) : 리텐션 메시지 + 데이터
[지표로 진단하는 법]
- D1 리텐션이 낮다
→ 처음 경험 자체가 별로거나, “이걸 왜 계속 써야 하는지”를 못 느끼게 함 - D1은 괜찮은데 D7, D30이 급격히 떨어진다
→ 단기 호기심은 있는데, 습관/루틴으로 자리잡지 못하는 서비스
첫 경험은 좋지만, 반복 사용 이유가 약함
콘텐츠/가치 제공이 일회성일 수 있음 - 재구매율이 특정 카테고리에서만 낮다
→ 상품 자체의 만족도/품질 이슈, 혹은 그 상품 특성상 재구매 주기가김
[개선 방법]
- 고객 세분화(세그먼트)부터
- 자주 구매하는 고객 vs 가끔 구매 vs 한번만 구매하고 사라지는 고객
- 최근 구매일, 구매금액, 구매 카테고리별로 고객을 나누고
- 각 세그먼트별로 다른 메시지·오퍼 제공
- 라이프사이클 메시지 설계
- 가입/첫 구매 후:
- D+1: 사용법/활용팁 안내
- D+3~7: 후기 사례, 비슷한 유저의 사용 스토리
- 예상 재구매 시점 – 몇 일 전: 리필/재구매 리마인드
- 예: 화장품 토너 – 평균 45일 사용
→ 구매 후 35~40일 사이에 “거의 다 쓰셨나요?” 메시지+쿠폰 발송
- 가입/첫 구매 후:
- 제품/서비스 자체에 “돌아올 이유” 심어두기
- 기록/통계(다이어트, 공부, 운동)
- 연속 사용 보상(출석체크, 연속 구매 혜택)
- 누적 포인트/레벨 업 시스템
- 이탈 직전 또는 이탈 후 케어
- 휴면 직전 고객에게:
- “이런 기능이 새로 생겼어요”
- “마지막으로 이 혜택은 어떠신가요?”
- 구독 해지 단계에서:
- 해지 이유 간단 선택 설문 + 맞춤 대안 제시(플랜 다운그레이드, 일정 일수 무료연장 등)
- 휴면 직전 고객에게:
(5) Revenue: “돈이 어디서, 어떻게 발생하는지”
[주요 지표]
- Conversion Rate(CVR): 방문 → 구매 / 무료 → 유료 전환 비율
- AOV(Average Order Value, 객단가): 1회 주문당 평균 결제 금액
- ARPU(Average Revenue Per User): 유저 1명당 평균 매출
- LTV(Lifetime Value): 고객 생애 가치
- 유료 전환율 (프리미엄, 구독, 인앱 결제 등)
- 채널별/코호트별 매출 & 마진
[분석 가능 툴]
- GA4 전환보고 + 구매 이벤트 : 구매 퍼널 추적
- Mixpanel : 인앱 구매 전환 분석
- Shopify Analytics, Cafe24, 고도몰 : 쇼핑몰 실구매 데이터
- SQL + DB (Redshift, BigQuery, MySQL) : 매출 데이터, LTV, 최종 인사이트
[지표로 진단하는 법]
- CVR이 낮다 → 구매까지의 과정이 복잡하거나, 신뢰·가격·가치가 맞지 않음
- CVR은 괜찮은데 AOV가 낮다 → 사는 사람은 많으나, 한 번에 많이 안삼을 의미, 객단가를 올릴 여지 (세트/업셀)
(업셀Upsell : 고객이 구매하려는 상품보다 더 비싼 상품, 더 큰 용량, 상위 옵션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판매전략) - AOV는 괜찮은데 LTV가 낮다 → 재구매·반복 사용 문제 (결국 Retention 이슈)
[개선 방법]
- 가격·할인·구성 실험
- 세트 상품, 번들(“2+1”, “3개 묶음 할인”) 구성
- 구독형 옵션 추가 (정기배송)
- 신규 고객 vs 기존 고객에게 다른 가격 정책 운영
- 업셀·크로스셀 설계
- 장바구니/결제 단계에서:
- “함께 많이 구매한 상품” 자동 추천
- 상위 버전/더 큰 용량 제안
- 예:
- 30정 비타민 장바구니에 담으면 →
90정 대용량을 “더 저렴한 단가”로 노출
- 30정 비타민 장바구니에 담으면 →
- 장바구니/결제 단계에서:
- 결제 UX 개선
- 결제 단계에서 이탈률이 높다면:
- 결제 수단 추가(카카오페이, 네이버페이, 토스 등)
- 배송비 정책 단순화
- 예상 결제 금액을 일찍 보여주기
- 결제 단계에서 이탈률이 높다면:
- LTV 관점에서의 Revenue
- 단기 매출에만 집착하지 말고:
- 첫 구매에서 너무 큰 할인을 줘서 “할인 없으면 안 사는 고객”만 모으고 있는 건 아닌지
- 재구매가 잘 일어나는 카테고리/상품에 마케팅 예산을 더 쏠 수는 없는지
- 단기 매출에만 집착하지 말고:
(6) Referral: “고객이 고객을 데려오는 성장 루프”
[주요 지표]
- Referral Share(추천 유입 비율): 전체 신규 유입 중 추천/초대/공유로 들어온 비율
- Invite → Signup 전환율: 초대 메시지를 받은 사람 중 실제 가입한 비율
- NPS(Net Promoter Score): “이 서비스를 친구에게 추천하겠습니까?” 점수
- 리뷰 작성률 / 평점
- K-factor (좀 더 본격 그로스에서 쓰는 지표)
- = 1인당 평균 초대 수 × 초대 전환율
[분석 가능 툴]
- AppsFlyer (모바일 앱) : deep link 초대, 추천 유입
- Amplitude / Mixpanel : 추천 이벤트 추적
- CRM Tools (Klyaviyo, Braze) : 추천 코드 사용 분석
- 리뷰툴 (Alimtalk, Yotpo, Trustpilot) : 리뷰작성률, UGC 분석
[지표로 진단하는 법]
- NPS는 높은데 실제 추천 유입이 적다
→ 추천 구조/UX가 불편하거나, “추천할 이유(보상)”가 약함 - 리뷰는 있는데 평점이 낮다
→ 제품·서비스 개선이 먼저 (강제 리뷰 유도만 하면 독)
[개선 방법]
- 추천을 고객 여정 안에 녹이기
- 결제 직후:
- “친구와 함께 쓰면 더 좋아요 – 추천하면 둘 다 혜택”
- 문제 잘 해결된 순간:
- 예: 영어 앱에서 레벨업했을 때, 다이어트 앱에서 3kg 감량했을 때 → 공유 버튼 노출
- 결제 직후:
- 보상 구조 설계
- “추천한 사람만 혜택”이 아니라 **“추천한 사람 + 추천받은 사람 모두 혜택”**인 구조가 더 잘 돌아감
- 예:
- 추천인: 5,000원 쿠폰
- 피추천인: 첫 구매 20% 할인
- 리뷰/UGC 활성화
- 리뷰 작성시 소정의 포인트/쿠폰
- User Generated Content ⇒ 사용자가 직접 만든 콘텐츠
- 사진 리뷰를 위한 템플릿 가이드 제공 (예: 전·후 사진, 사용상황 사진)
- NPS와 VOC를 Growth에 연결
- NPS 설문 후:
- Promoter : 추천자 / Passive : 중립 / Detractor : 비추천자
- **Promoter(9~10점)**에게는 추천/리뷰 유도
- **Detractor(0~6점)**에게는 불편했던 점을 물어보고, 제품/서비스 개선에 반영
- NPS 설문 후:
2) 퍼널(Funnel): 어디서 이탈하는가?
이미 위에서 AAARRR 퍼널을 통해 퍼널에 대해 공부하긴 했으나, 복습 차 다시 확인해보자.
퍼널은 고객이 구매에 이르기까지의 단계별 흐름을 ‘깔때기’처럼 표현한 분석 방식이다.
광고 노출 → 웹 유입 → 상세페이지 열람 → 장바구니 → 결제
여기서 중요한 것은 “어디서 고객이 빠져나가는지(이탈)”를 찾는 것이다. **퍼널 관리는 곧 ‘지출 대비 효율을 높이는 방법’**이다.
같은 광고비를 써도, 퍼널 개선만으로 매출이 달라진다.
예시
화장품 쇼핑몰에서 상세페이지 조회는 많은데 장바구니 담기가 적다면?
- 비교 콘텐츠 부족
- 후기 신뢰도 낮음
- 제품 선택형 정보 부족
➡ 이 문제를 해결해 CVR(전환율)을 올리는 것이 퍼널 최적화
2-1) 그로스 퍼널 ?
비즈니스가 지속적으로 성장(그로스)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고객 여정을 쪼개고, 단계별로 실험하는 프레임워크
1. 단계 정의
2. AAARRR 단계 작성
3. 문제점 찾기
4. 문제에서 원인 찾기
5. 목표 설정 / OMTM (One Metric That Matters)
1. 단계 정의: 우리 서비스의 “여정”부터 그리기
그로스 퍼널은 남들이 쓰는 템플릿을 그대로 가져오는 게 아니라,
**“우리 서비스에서 성장에 진짜 중요한 행동이 뭐지?”**를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
[단계 정의의 핵심 포인트]
- 서비스 타입에 따라 퍼널이 달라진다
- 이커머스: 노출 → 클릭 → 상세페이지 → 장바구니 → 결제 → 리뷰
- 구독형 앱: 랜딩 → 회원가입 → 온보딩 완료 → 첫 핵심 기능 사용 → 7일/30일 재방문
- 교육 서비스: 유입 → 회원가입 → 첫 강의 시청 → 3강 이상 수강 → 과제 제출/완강
- 정말로 “가치가 발생하는 지점”을 기준으로 나눈다
- 단순 페이지뷰 말고,
- “제품 가치를 체험한 행동” (Activation)
- “돈이 발생한 행동” (Revenue)
- “매출을 예측할 수 있는 신호” (Retention 관련 행동)를 단계로 잡는 게 중요.
- 단순 페이지뷰 말고,
예를 들면, 명상 앱이라면:
광고 클릭 → 앱 설치 → 회원가입 → 첫 명상 시작 → 3회 이상 명상 → 구독 결제
여기서 진짜 중요한 건
“3회 이상 명상” 같은 행동이 리텐션과 결제 확률을 많이 올리는 행동인지 데이터로 검증해서,
그걸 퍼널의 핵심 단계로 정의하는 것.
2. AAARRR 단계 작성: 단계에 이름과 지표 붙이기
1번에서 “우리가 실제로 어떤 단계들을 거치는지”를 정했다면, 이제 그걸 AAARRR 프레임워크에 매핑해 보는 것.
이미 위에서 나와있긴 하기에 예시를 통해 간단하게 짚고 넘어감
예시: 이커머스 그로스 퍼널
[서비스: 스킨케어 D2C 쇼핑몰]
- Acquisition (유입)
- 단계: 광고 노출 → 클릭 → 사이트 방문
- 지표: CTR, CPC, 신규 방문 수
- Activation (첫 경험)
- 단계: 회원가입, 첫 상세페이지 열람, 찜/장바구니
- 지표: 회원가입 전환율, 상세페이지 뷰/세션, 첫 장바구니 담기율
- Retention (재방문·재사용)
- 단계: 7일 내 재방문, 30일 내 재구매
- 지표: D7, D30 리텐션, 재구매율
- Revenue (매출)
- 단계: 첫 결제, 객단가, 반복 결제
- 지표: ARPU, LTV, 매출/유입
- Referral (추천)
- 단계: 리뷰 작성, 친구 추천 코드 사용, SNS 공유
- 지표: 리뷰 작성률, 추천 유입 비율, 추천당 매출
이렇게 하면 좋은 점은,
- **“우리는 지금 Activation이 약한 서비스인지, Retention이 무너진 서비스인지”**를 한눈에 볼 수 있고
- 어떤 팀/담당자가 어느 단계의 지표를 책임져야 하는지까지 명확해짐
3. 문제점 찾기: “이 퍼널 어딘가에 구멍이 있다”
이제 그로스 퍼널이 만들어졌으면, 다음은 **“어디서 물이 새고 있는지(이탈)”**를 찾는 단계야.
[문제 찾는 방법]
- 단계별 전환율을 숫자로 보기
- 예:
- 광고 클릭 → 사이트 방문: 5%
- 방문 → 회원가입: 20%
- 회원가입 → 첫 구매: 8%
- 첫 구매 → 재구매(30일 내): 10%
- 예:
- 업계 평균, 과거 대비, 채널별로 비교하기
- “우리 회원가입 전환율이 낮다”가 아니라,
- 지난달 대비 떨어졌는지?
- 페북 유입 vs 구글 유입 차이가 심한지?
- 모바일 vs PC 차이가 있는지?
같은 비교를 통해 **“진짜 이상한 구간”**을 찾는 거야.
- “우리 회원가입 전환율이 낮다”가 아니라,
- 데이터만 보지 말고, 행동 패턴도 함께 보기
- 세션 리플레이(Hotjar 같은 도구)
- 사용자의 행동(스크롤·클릭·터치·전환·이탈)을 녹화처럼 저장해, 그걸 다시 재생해서 보는 분석 기능
- 왜 이탈했는지 원인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도구
- 히트맵, 클릭맵
- 폼 이탈률(입력하다가 포기하는 필드)
- 세션 리플레이(Hotjar 같은 도구)
한 줄 요약:
그로스 퍼널에서 문제점 찾기는 “어디서 사람들이 더 이상 안 움직이는지”를 찾는 과정이다.
4. 문제에서 원인 찾기: 데이터만 보면 안 되는 이유
여기서 많은 마케터들이 하는 실수는 “전환율 낮네 → UX가 별로인가봐” 하고 바로 결론 내버리는 거야.
그로스 관점에서는, **“문제(전환율↓) → 가설(왜 그럴까?) → 검증(정량+정성)”**까지 가야 해.
[원인을 찾는 3가지 축]
- 정량 데이터 (숫자)
- 디바이스별, OS별, 브라우저별, 채널별 전환율 비교
- 특정 버튼/페이지 진입 비율
- 이탈 페이지 Top 5
- 정성 데이터 (사람의 이야기)
- 고객 인터뷰, 설문
- 고객센터/VOC, 리뷰, 커뮤니티 반응
- “왜 구매를 망설였는지?”에 대한 답변
- 경쟁사/레퍼런스 벤치마크
- 우리만의 문제인지, 업계 전반 문제인지
- 경쟁사는 어떤 정보 구조, 카피, 혜택을 주는지
예시: “장바구니 → 결제 전환율이 낮다”의 원인 탐색
- 정량:
- 모바일에서 이탈률 특히 높음
- 결제 단계에서 페이지 로딩 시간↑
- 비회원 구매 vs 회원 구매 중 하나가 특히 낮음
- 정성:
- 후기: “배송비가 너무 늦게 보여서 뒤늦게 알게 된다”
- CS: “쿠폰 사용법이 헷갈린다” 문의 많음
➡ 여기서 도출되는 가설 예:
- 배송비 정보가 결제 직전에만 보여서 이탈이 난다
- 쿠폰 적용 구조가 복잡해서 가격이 명확하게 안 보인다
이제야 비로소 **“무엇을 실험해야 하는지”**가 명확해진다.
5. 목표 설정 & OMTM: 지금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‘한 개의 숫자’
그로스 팀이 하는 일의 본질은 **“무한히 많은 지표 중에서, 지금 회사가 가장 신경 써야 할 단 하나의 지표(OMTM)를 고르고, 그 숫자를 올리는 데 집중하는 것”**이야.
[OMTM(One Metric That Matters)란?]
- 지금 이 단계의 회사/프로덕트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개의 지표
- 모든 실험, 캠페인, 리소스가 이 지표를 올리기 위해 존재
- 시기별로 바뀔 수 있음
- 초기: Activation Rate (가입 후 첫 핵심 행동까지 가는 비율)
- 성장기: Retention 또는 LTV
- 수익화 단계: ARPU / 매출
- 제품 초기: NPS, 핵심 기능 재사용률
[OMTM 정하는 방식]
- 사업 단계와 문제를 먼저 본다
- 유입은 잘 되는데 유저가 안 정착한다 → Retention 관련 OMTM
- 활성 유저는 많은데 돈은 안 번다 → Revenue / 유료 전환 관련 OMTM
- 그로스 퍼널에서 ‘병목 단계’를 찾는다
- 퍼널 분석 했을 때, 가장 급하게 고쳐야 할 곳이 OMTM 후보
- 예:
- 유입 → 회원가입 5% (너무 낮음)
- 회원가입 → 첫 행동 10%
- 첫 행동 → 재방문 60%
- 이 경우, **Activation이 병목 → “회원가입 후 첫 핵심 행동 전환율”**을 OMTM으로 잡을 수 있음
- OMTM을 수식/정의로 명확하게 적어본다
- 예:
- “최근 7일 내 신규 가입자 중, 가입 후 24시간 안에 ‘X 기능’을 1회 이상 사용한 비율”
- “장바구니에 담은 사람 중 결제를 완료한 비율”
- 예:
[예시]
상황: 이미 유입은 많고, 광고비도 많이 쓰고 있음. 그런데 매출이 빠르게 안 늘고 있음.
퍼널 분석 결과:
- 유입 → 방문: 괜찮음
- 방문 → 장바구니: 괜찮음
- 장바구니 → 결제: 매우 낮음
이때 OMTM으로 이렇게 정할 수 있음: 장바구니 담기 후 24시간 내 결제 완료율
그리고 그에 맞는 실험을 설계:
- 장바구니 푸시 알림 발송
- 장바구니 페이지에 “최근 본 상품·리뷰·혜택” 추가
- 배송비/최종 가격을 더 빨리 보여주기
- 쿠폰 자동 적용 기능 도입
모든 실험은 결국 OMTM 숫자를 올렸는지/내렸는지로 평가하는 거야.
3) LTV (Lifetime Value): 고객 한 명의 가치
LTV는 특정 고객이 우리 브랜드와 관계를 유지하는 동안 얼마나 많은 돈(=수익)을 남기는지를 계산한 지표다. 단순 매출이 아니라 순이익 관점이 중요.
LTV > CAC(고객 획득 비용) 이라면 광고해도 됨.
LTV < CAC 라면 광고할수록 손해.
계산방법
정답 공식은 하나가 아닌,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다르게 계산.
(1) 매출 기반 LTV
가장 단순한 방식 (쇼핑몰·구독 초기에 많이 사용)
LTV = 평균 구매액 × 평균 구매 횟수
예)
- 1회 구매 평균 = 3만원
- 연간 평균 구매 횟수 = 4회
➡ LTV = 3만원 × 4 = 12만원
단점: 비용, 유지 비용, 할인, CAC를 반영하지 않음
(2) 순이익 기반 LTV
비용까지 고려하는 방식 → 실제 마케팅 ROI 판단 가능
- ROI :
- Return On Investment; 투자 대비 수익률
- ROI = (수익 - 비용) / 비용 x 100 %
- ROI가 높을수록 광고/투자가 효율적
- 예)
- 광고비: 100만원 / 광고로 발생한 매출: 300만원 / 원가 제외 수익: 200만원
- ROI = (200/100)x100 = 200%
LTV = (평균 구매액 × 구매 횟수 × 이익률) – 유지비용
- 이익률 = 제품/서비스 판매 후 남는 순이익 비율. 마진율
- 유지비용 = 고객 1명을 유지하기 위해 드는 비용
- 예시) CRM 비용, 배송비 지원, 쿠폰, 구독 관리 비용(서버/개발비), CS 비용(인력비) 등
예)
- 평균 구매액 3만원
- 연간 구매 4회
- 이익률 40%
- 유지비용 1만원
➡ 3만 × 4 × 0.4 – 1만 = 3.8만
이 방식이 마케팅 비용 투입 결정에 더 정확
(3) 예측 기반 LTV(Predictive LTV)
SaaS·앱·구독에서 자주 사용
(SaaS : Software as a Service; 구독형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로 PC에 깔고 구매하는 것이 아닌, 로그인만 하면 웹/앱에서 바로 사용가능하며 매달/매년 요금만 내는 형태. Notion / Figma/ Zoom 등)
- D7/D30 리텐션
- 구독 이탈률(Churn Rate)
- ARPU/구매주기 기반
LTV = ARPU / Churn Rate
- ARPU : Average Revenue Per User. 사용자 1명당 평균 매출
- ARPU = 총 매출 / 총 사용자 수
예) 월 ARPU가 10,000원이고 월 이탈률이 5%라면
➡ LTV = 10,000 / 0.05 = 200,000원
📌 리텐션과 이탈률이 핵심
→ 그래서 D1~D30 리텐션 분석이 중요해지는 것!
중요 이유?
- 신규 고객을 데려오는 비용은 점점 비싸진다.
- 따라서 “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전략(리텐션)”이 더 효율적이다.
- SaaS, 구독, 이커머스 모두 LTV를 기준으로 마케팅을 설계한다.
LTV를 높이는 대표 전략
- 리필 주기 맞춤 푸시 메시지
- 구독 할인
- VIP 전용 혜택
- 크로스셀링(연관 상품 추천)
- 업셀링(상위 모델 유도)
4) Cohort(코호트): 같은 시점의 고객을 비교 분석
코호트 분석은 같은 시점·특성을 가진 고객 그룹을 나누고, 이후 행동 변화를 추적하는 방법
이 방식은 고객군의 성향 차이를 발견하는 데 핵심적
예) 3월 첫 구매 고객 vs 4월 첫 구매 고객
- 3월 고객은 재구매가 높다 → 콘텐츠/상품 가치 이해 기반 유입
- 4월 고객은 재구매가 낮다 → 할인 이벤트 유입(가격 민감층)
즉, 코호트 분석은 ‘고객 세그먼트별 전략 차별화’를 가능하게 함
코호트 분석이 주로 쓰이는 분야
| 분야 | 목적/예시 |
| 앱·웹 서비스 (SaaS, 플랫폼) | 가입 날짜별, 설치 날짜별 초기 사용자의 리텐션 추적 |
| 이커머스·쇼핑몰 | 첫 구매 시점별 코호트에서 재구매율, 구매주기 분석 |
| 구독 서비스(OTT, 음원 등) | 구독 시작 월별 코호트의 구독 유지율, 해지율 분석 |
| 게임 | 출석률, 결제 패턴, 업데이트 후 사용자 변화 추적 |
| 마케팅 캠페인 | 특정 광고에 유입된 유저들의 잔존율과 구매율 비교 |
코호트 분석 방법 (단계별)
Step 1) 코호트 기준 정하기
목적에 따라 기준 상이
- 가입일 기준
- 첫 구매일 기준
- 캠페인 유입 기준
- 앱 설치 기준
Step 2) 기간 단위 설정
- 일 단위 (D1, D7, D30 등)
- 주 단위 (W1, W2…)
- 월 단위 (M1, M2…)
Step 3) 시간 흐름에 따른 행동 측정
대표 지표:
| 분석 | 지표예시 |
| 리텐션율 | D1(다음날), D7(일주일 후) 잔존 |
| 전환율 | 무료 유저 → 유료 전환 |
| 구매율 | 재구매 비율, 객단가 변화 |
| 이탈률 | 구독 해지, 앱 삭제 |
코호트 분석 시 자주 쓰는 데이터 테이블 예시
이렇게 비교하며 어떤 달에 들어온 사용자들이 더 오래 남는지 확인
| 가입월 | M1 리텐션(%) | M2 | M3 | M4 |
| 2025.01 | 60% | 35% | 20% | 8% |
| 2025.02 | 55% | 32% | 18% | — |
코호트 분석에 많이 사용하는 툴
마케팅/데이터 분석 툴
| 툴 | 장점 |
| GA4 (Google Analytics) | 앱/웹 유저 리텐션 코호트 바로 리포트 가능 |
| Amplitude | 제품 개선 중심, 행동 기반 코호트 분석에 강력 |
| Mixpanel | 퍼널·리텐션 결합 분석이 뛰어남 |
| Adobe Analytics | 대형 기업용 고급 분석 |
SQL 기반 분석 (DB 직접 조회)
| 도구 | 분야 |
| BigQuery | GA4 데이터 분석 + SQL |
| Redshift | 대규모 데이터 처리 |
| Snowflake |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|
5) Retention: 돌아오게 만드는 힘
리텐션: 서비스나 제품을 일정 기간 안에 다시 사용한 고객의 비율
고객이 ‘다시 안 오는 이유’를 해결하는 것이 리텐션 마케팅
경제학적으로 보면, 리텐션을 높이면 고객 유지 비용이 신규 획득 비용보다 훨씬 낮게 들며, 이를 통해 기업의 총 이익이 커짐
주요 리텐션 전략 예시
| 업종 | 전략 |
| 이커머스 | 장바구니 리마인드, 재구매 쿠폰 |
| SaaS | 온보딩 튜토리얼, 무료 기능 제한 |
| 앱 서비스 | 푸시 알림, 레벨/포인트, 게임화 |
중요한 점: 리텐션은 UX 개선 없이는 절대 올라가지 않음
=> 마케팅 메시지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경험 그 자체를 고쳐야 함
리텐션을 높이는 UX 개선 방법
1) 온보딩(Onboarding) 개선
온보딩 ?
- 처음 사용자가 “이 서비스는 나에게 가치 있다”라고 느끼게 만드는 과정
- 새로운 사용자가 처음 서비스에 들어왔을 때, 서비스의 가치를 빠르게 이해하고 계속 쓰도록 안내하는 과정
UX 개선 예시
- 핵심 기능을 직접 체험하게 해주기 (튜토리얼 버튼이 아니라 실제 사용)
- 가입 즉시 개인화된 추천 제공
- 복잡한 절차는 건너뛰기 / 나중에 하기 버튼 추가
| Bad Onboarding XXXXX | Good Onboarding OOOOO |
| 10페이지 설명 | 서비스 “직접 체험" 유도 |
| 글/튜토리얼 위주 | 사용자가 눌러보게 함 |
| 모든 기능 소개 | 핵심 기능만 보여줌 |
| 가입만 시키고 끝 | 즉시 혜택/가치 제공 |
실무 팁:
GA4 → Onboarding Funnel → 어디서 이탈하는지 찾기
→ 그 단계 UI 개선 + 스킵 버튼 추가만으로 리텐션 증가
2) 사용자의 목표를 빠르게 달성
사용자가 “찾고 싶은 정보” “원하는 행동”을 빠르게 할 수 있어야 함
UX 개선 예시
- 검색어 자동완성 + 최근 검색 기록
- 이커머스: 배송일, 재고, 리뷰 위치 상단 고정
- SaaS: 반복 작업을 자동 저장 / 자동 완성
실무 팁:
Heatmap(히트맵: Hotjar, Clarity)으로
→ 클릭 많이 발생하는 UI 위치에 CTA(주요 버튼) 옮기기
3) 가치 제공 시점 앞당기기
“기다리지 않고 바로 즐거움/혜택”을 제공
UX 개선 예시
- 앱 실행 시 오늘의 포인트 지급
- 첫 가입 시 무료템/보상 제공
- SaaS 무료 플랜에 부분 기능 개방 → 핵심 기능만 제한
실무 팁:
GA4 Event 분석 → 사람들이 가장 자주 쓰는 기능을 무료 공개 + 확장 기능만 유료
4) 유저가 스스로 ‘계속해야 하는 이유’ 만들기 (습관화 UX)
지속 사용을 유도하는 보상 + 진행 기록 + 커넥션
UX 개선 예시
- 연속 로그인/사용 스트릭( 3일 연속 이용 보상)
- 레벨, 경험치, 배지(게임화)
- 구독 서비스: “이달 소비 통계/ 요약 리포트 제공”
실무 팁:
UX Writing 중요!
예:
“포인트 받기” → “오늘도 23원 벌기 ”
“레벨 조회” → “너는 상위 8% 유저! ”
5) 문제 해결 UX(Help UX)
막히지 않아야 계속 쓴다 (특히 SaaS, 금융, 전문 서비스)
UX 개선 예시
- 검색형 FAQ, 챗봇, 실시간 고객센터 연결
- 도움말 Tooltips (=기능 위에 마우스 올리면 설명)
- 예시 템플릿 제공
실무 팁:
고객 문의 데이터를 분류 → 반복 문의 상위 10개 → UI 개선 or 자동화
6) North Star Metric (NSM, 노스스타 지표) 북극성 지표
North Star = 북극성
→ “길을 잃지 않게 해주는 하나의 별”
사용자가 서비스에서 경험하는 핵심 가치(Value)를 가장 잘 드러내는 단 하나의 지표
즉, 유저에게 가치를 주면 자동으로 증가하는 지표, 성장하면 매출도 함께 성장하도록 설계된 지표
중요 포인트
- “매출” 같은 결과가 아니라,
→ 그 매출을 만들어내는 ‘가치 사용량’ - 회사의 모든 팀을 하나의 방향으로 움직이게 함
→ PM, 개발, 디자인, 마케팅, 영업까지 모두 같은 목표
북극성 지표가 중요한 이유
| 이유 | 설명 |
| 방향성을 한 곳으로 묶어줌 | 모든 팀이 같은 목표로 움직임 |
| 장기 성장을 유도 | 단기 매출보다는 “유저 가치”에 집중 |
|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가능 | 무엇이 효과적인지 실험과 측정 가능 |
| 우선순위 판단 기준이 됨 | 어떤 기능/캠페인부터 해야 하는지 명확 |
"무엇을 먼저 할까?"라는 질문에 대한 기준점이 됨.
NSM을 잘 정하는 기준
| 체크리스트 | 설명 |
| 1) 사용자 가치와 연결되는가? | 유저가 활용하는 “가치” 있어야 함 |
| 2) 반복 사용 증가를 반영하는가? | 일회성 성장이 아닌 “습관화” 반영 |
| 3) 장기 매출과 연관되는가? | NSM이 올라가면 매출도 자연스럽게 증가 |
| 4) 팀 전체가 영향을 줄 수 있는가? | 마케팅만, 개발만 아닌 모두가 기여 가능 |
| 5) 측정/추적 가능한가? | 데이터 수집 기술적으로 가능해야 함 |
업종/서비스별 NSM 예시
| 서비스 | NSM 예시 |
| Netflix, Disney+ (OTT) | 유저별 월간 시청 시간 |
| Spotify, 멜론 | 총 음악 청취 시간 or 활성 청취자 비율 |
| 배달앱 (배달의민족, 요기요) | 완료된 주문 수 |
| 이커머스 (쿠팡, 네이버 쇼핑) | 월간 구매 고객 수 |
| 카카오톡 등 메신저 | DAU당 메시지 전송 수 |
| SaaS (Notion, Slack 등) | 유저당 핵심 기능 사용량 (예: Slack 메시지 수) |
| 교육 앱(토스잉글리시, 듀오링고) | 학습 완료 세션 수, 연속 학습 유지율 |
| 핀테크(토스, 뱅크샐러드) | 사용자의 금융 활동 수행 횟수 |
포인트: ******NSM = 매출을 만들게 하는 행동********
🚨 NSM을 잘못 정한 사례 + 문제점
| 회원가입 수 | 가입만 하고 안 씀 → 리텐션 0 |
| 앱 설치 수 | 설치 후 바로 삭제해버림 |
| 총 매출 | 할인/프로모션으로 일시적 왜곡 |
| 유입 수 | 광고비만 늘어남 → 품질 저하 |
예시:
🔻 앱 설치 수를 NSM으로 잡으면 → 마케팅이 설치만 늘리는 데 집착
➡ 정작 사용자들은 이탈 → LTV↓ → 회사 손해
NSM을 만드는 실전 흐름
퍼널 전체를 보고 → 핵심 가치 행동을 찾고 → NSM으로 선정
과정 예시
Step 1) 해적지표(AARRR) 퍼널로 전체 흐름을 본다
→ 가입, 활성, 리텐션, 매출, 추천까지
Step 2) 사용자에게 “가치를 주는 행동” 정의
- 시청, 재생, 결제, 주문, 학습 등
Step 3) 가치 행동이 반복될 때 매출이 증가하는지 확인
- 반복 → 습관 → 리텐션 → LTV → 매출 증가
Step 4) 이 가치 행동을 수치화하여 NSM 설정
실무 예시: 배달앱 NSM 만들기
1) 사용자 가치 = “편하게 음식을 주문한다”
2) 가치 행동 = “주문하여 배달을 받는다”
3) 반복될수록 매출 증가
4) NSM 후보
- 사용자당 월간 주문 수
- 완료된 총 주문 수
- 활설 주문 고객 수
최종 NSM: 완료된 주문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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